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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우보 단독후보지 부적합 결정은 법 부정, 민주주의 가치 훼손 …

▲대구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결론에 깊은 유감…“침탈당한 우보공항 반드시 되찾겠다.” ▲국방부에 지난 5월 22일 ‘소보지역 유치신청 불가’입장 공식문서로 전달. ▲경제성 없는 공항은 ‘쪽박’, 접근성과 경제성이 있는 우보공항 건설로 함께 번영할 것인지 선택해야

군위군, “우보 단독후보지 부적합 결정은 법 부정, 민주주의 가치 훼손 하는 것”

군위군 주민협의회 긴급 간담회 모습 @군위군제공 【이기만 기자】“대구공항 통합이전사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침탈당한 ‘우보공항’을 반드시 되찾겠다.” 군위군이 7월 4일 군위군의회와 민간단체회의를 잇따라 개최해 전날 국방부 선정위원회의 ‘우보 부적합’결정에 대해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군민들의 억울함을 풀겠다는 강경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국방부에서법 절차와 지자체 합의에 따라 정당하게신청된군위우보 단독후보지를 부적합 결정을 한 것은 대한민국의법을부정하고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군위군을 설득하기 위해 국방부, 대구시, 경북도가 내놓은 민항,영외관사 등이 포함된 중재(안)은 전문가의 설계와 용역을 통해결정된다는 것이 이번 선정위원회를 통해 또 다시확인됐다.”며 강한 불신을 나타냈다. 군위군민들에게 “줄 수도 없는 것을 준다고 하여 혼란에 빠뜨리는 의도가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는 반문이다. 박한배 군위군 민간추진위원장은 “법 절차에 의해 명백하게 탈락한 공동후보지에 대해유예한 것은매우 개탄스럽다.”며 전 군민이 똘똘 뭉쳐 결사항전에 나설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간 군위군은여러 차례 군위 소보지역은 유치 신청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혀온 것으로 알려졌고, 특히지난 5월 22일에는 국방부에 ‘소보지역유치신청 불가’라는 분명한 입장을 공식문서로 전달했다는 것이다. 군위군의회 긴급간담회 모습@군위군제공 군위군의회도 한목소리로 이해할 수 없는 결정에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군위‧의성 동반성장이라는 허울 좋은 명분으로 군위와의성이 함께 쪽박을 찰 것인지, 접근성과 경제성이 있는 적지에 공항을 건설해 함께 번영할 것인지 선택하라는 요구다. 그간 군위군은 현재 대구공항 이용객의 70%이상이 대구 시민인 점과 향후 잠재적 이용객수 (단독 353만명/50km, 공동 169만명/50km), 안개일수(단독 5일,공동 58.8일) 등 입지를 고려해성공하는 공항일 때 대구 경북이 상생할 수 있다고 줄기차게 주장해 왔다. 난항을 겪고 있는 최종부지 선정과 관련해 대구공항 이전 유치전의 시작과 끝도 군위군 주도였음을 상기시켰다. “낙동강 전선을 지켰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처럼, 군위군이 공항을 지켰기에 지금 공항이전을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라며 “지금의 사태를 군위군 탓으로 돌리고 있으나 다 된 밥에 코 빠뜨리는 세력이 누구냐?”는 물음이다. 이와 관련 군위군은 6일 오후 군위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군위군의 공식입장과 향후대책 등 대 군민 담화문 발표를 예고했다.

민선 7기 반환점 돈 김영만 군위군수, “군위미래 100년의 주춧돌 놓는…

▲국‧도비 613억원 확보, 지방행정 평가 27개 부문 수상 ▲ ‘군민과 함께한 변화의 2년’ 바탕으로 살기 좋은 군위건설에 더욱 박차 ▲통합신공항 유치, “너무 억울하고 참담해서 눈물조차 나지 않는다.”

민선 7기 반환점 돈 김영만 군위군수, “군위미래 100년의 주춧돌 놓는데 주력”

김영만 군위군수@군위군민신문db 【이기만 기자】 “민선7기 2년은 대규모 사업들을 본 궤도로 올렸고 변화와 개혁을 통해 군민들께 약속한 사항들을 하나하나 실천하면서 군위미래 100년의 주춧돌을 놓는데 주력해 왔다.” 김영만 군위군수가 지난 1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민선7기 취임 2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그간의 성과와 향후 군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그간의 주요성과로 ▲팔공산터널 개통 ▲상주~영천간 고속도로 소보․부계IC 개통 ▲중앙선 복선 전철화 군위역사 ▲내량~신계간 도로 ▲국도28․67호선 개량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공원 ▲군위전투전승기념공원 ▲ 삼국유사 테마파크 개장 ▲군 최초로 군위문화관광재단 설립 등을 들었다. 특히 ▲중앙부처 공모사업에서 군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 23건이 선정돼 국‧도비 613억원 확보 ▲각종 지방행정 평가에서 27개 부문 수상으로 군위군 행정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린 점도 성과로 꼽았다. ■ 민선7기 후반기 군정운영 방향 및 각오 민선7기 후반기 군정운영에 대한 각오도 밝혔다. ▲삼국유사테마파크 운영 활성화 ▲6차 산업 육성 ▲주요 기반시설의 지속적 확충 ▲행복한 복지공동체 실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통해 살기 좋은 군위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누군가 해야 할 일이면 제가 먼저하고, 언젠가 해야 할 일이면 바로 지금하고, 어차피 해야 할 일이면 최선을 다하자는 각오로 조용하지만 매우 강하고 빠른 군위의 변화를 계속해서 이어나가겠다.“는 것이다. ▲삼국유사테마파크 운영 활성화 사업선정 후 10년 만에 개장한 삼국유사테마파크를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 명성에 걸 맞는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삼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6차 산업 육성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1차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가공과 유통에 역점을 두는 한편, 농산물의 생산과 가공, 유통체계를 확립하는 6차 산업을 육성하고 농촌체험 관광자원과 연계해 소득창출은 물론 일자리를 계속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구체적 실현 책으로 지난 6월 설립된 군위군 조합공동사업법인을 중심으로 ∆군위 농산물의 체계적인 품질관리 ∆통합마케팅을 통해 실질적인 농가소득으로 이어지게 한다는 각오다. ▲주요 기반시설의 지속적 확충 군위군 모든 지역이 골고루 잘 사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군위읍 도시재생뉴딜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등 대규모 지역개발 공모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주민밀착형 SOC 확충사업 추진에 대해서는 군민의견을 최우선적으로 수렴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에 따라 각종 국․도비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행복한 복지공동체 실현 군민이 체감하는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40%에 달하는 고령인구 위주의 복지시설과 프로그램 운영에 심혈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농촌지역에서 실질적으로 사랑방이자 거주공간이며 식당 역할까지 톡톡히 하는 경로당을 거점으로 노래교실, 레크레이션, 한글학교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과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의 안정적 정착지원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할 각오를 밝혔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자연이 살아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축사현대화사업과 상시 방역체계 구축 ∆상시거점 소독시설 조기 준공 ∆각종 폐기물 불법 방류 등 환경을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안정적 식수공급과 유수율 제고를 위해서 노후된 상수도 관로 정비와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통합신공항 유치에 대한 입장…“너무 억울하고 참담해서 눈물조차 나지 않는다.” 또 가장 중점으로 추진해 온 통합신공항 유치문제에 대해서는 “지난 2년 동안 아무리 작은 일도 후손들의 미래를 생각하며 결정했고, 나무가 아닌 숲을 보며 큰 그림을 그려왔다“ 며 ”진실과 사실은 사라지고 거짓과 불합리만이 가득해 군위군이 어려움에 처해있다.“고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고, 강물은 강에 대한 미련을 버려야 바다에 이르듯, 지금 눈앞의 작은 것이 아니라 미래 더 큰 이익을 보고 생각하고 행동해 온군위군민들의 판단과 행동이 결국 군위군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는 소회를 내비쳤다. 김 군수는 “지금은 비록 힘들지만 훗날 우리 서로 ‘군위의 아들 딸 들을 위해 열심히 일했다’라고 말할 수 있게 다시 한 번 그 의지를 다져 나가자”는 바램을 피력했다.

"쟤들 어느 학교야?", 군위초등학교 테니스부, 전국대회 잇단 ‘승전보’…

2학년 황소현 선수, 새싹부 단식 우승…6학년 도겸,이예준 선수, 단체전 준우승…4학년 김동재 선수, 단식 준우승

"쟤들 어느 학교야?", 군위초등학교 테니스부, 전국대회 잇단 ‘승전보’에 테니스계 시선집중!

군위초등학교 테니스부 선수들이 학교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모습@군위초등학교 제공 【이기만 기자】군위초등학교(교장 우옥연) 테니스부의 잇단 승전보에 테니스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전북 순창에서 열린 『제24회 한국초등테니스연맹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테니스대회』에 참가한 이 학교 테니스부가 깜짝 놀랄만한 성적을 거뒀기 때문이다.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건 새싹부 개인단식에 출전한 황소현 학생! 그간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입상했던 2학년 황소현 선수는 이날 결승에서 비봉초 학생을 누르고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테니스의 묘미와 긴장감을 더해주는 단체전에서는 6학년 도겸, 이예준 학생이 8강에서 안동 용상초를 만나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1로 이겨 준결승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또, 6번 시드를 받은 4학년 김동재 학생이 일취월장하는 실력을 뽐내며 준우승을 일궈 전국 최강자 반열에 올랐다. 창단 8년째인 군위초등학교 테니스부는 남‧녀 선수 10명으로 팀을 꾸려 이창복코치의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지도를 받고 있다. 이창복 선생은 “코로나 19로 인해 훈련에 차질이 많았으나 학교와 군위군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예상 밖 성적을 거뒀다.”며 “군위초등학교의 위상을 날려준 선수들이 너무 장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회는 한국초등테니스연맹과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는 가장 권위있는 대회로 순창군, 순창군체육회, 전라북도 테니스협회가 후원했다.

경북도의회 의장단, 군위‧의성군수 차례로 만나 통합신공항 문제 해결 촉구

대구·경북 미래 위해 군위·의성 군민들의 대승적 결단 촉구…장경식 의장, 대구·경북 하늘 길 열고 뉴딜사업 선도해야

경북도의회 의장단, 군위‧의성군수 차례로 만나 통합신공항 문제 해결 촉구

장경식 경북도의장과 배한철·방유봉 부의장이 30일 군위군수실에서 통합신공항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해 대승적 차원의 양보와 타협을 촉구하는 모습@경북도의회 제공 【이기만 기자】장경식 경북도의장과 배한철·방유봉 부의장이 30일 의성군수와 군위군수를 차례로 만나 통합신공항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해 대승적 차원의 양보와 타협을 촉구했다. 이날 방문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가 7월 3일 개최될 예정이지만, 군위군과 의성군의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고있어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 자체가 무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진행됐다. 의장단 일행은 양 군수를 만난 자리에서 “의성군과 군위군이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타협하는 것만이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 무산을 막고 지역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경식 의장은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은 대구·경북의 새로운 하늘 길을 열고 코로나 시대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울 확실한 뉴딜사업”임을 강조하고, “대구·경북의 미래를 위해 군위·의성 군민들께서 대승적인 결단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상호 협의를 촉구했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은 2017년 국방부에서 예비 이전 후보지로 군위 우보면과 의성 비안면·군위 소보면으로 선정하고 올해 1월주민투표를 실시했지만 이전 위치 문제를 두고 군위·의성 간 입장 차가 명확히 대립되고 있어 사업이 백지화될 위기에 처해있다. 한편, 경상북도의회는 제11대 전반기 의회 기간 동안 ‘통합공항이전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한 바 있다. 장경식 경북도의장과 배한철·방유봉 부의장이 30일 의성군수실에서 통합신공항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해 대승적 차원의 양보와 타협을 촉구하는 모습@경북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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