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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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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이 선거에 후보검증 실종, “미래통합당 후보들은 토론회에 적극 나서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논평

깜깜이 선거에 후보검증 실종, “미래통합당 후보들은 토론회에 적극 나서라!”

@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군위군민신문】이기만 기자 =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후보자들의 선거운동도, 유권자들의 후보검증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채 선거가 치러지는 사상 초유의 사태에 직면했다. 그나마 각 언론사 주최의 후보자 합동토론회를 통해 후보자질과 공약을 비교 평가하는 기회마저 일부 후보자의 불참으로 무산됐거나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상황이 여기에 이르자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6일 논평을 내고 미래통합당 후보들의 토론회 참석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이날 논평에서 “오는 9일 방송될 예정이었던 안동 MBC 군위의성청송영덕 국회의원 후보 토론회는 지난 3일 미래통합당 김희국 후보측이 일방적으로 거부해 무산됐으며 현대HCN 새로넷 방송 상주시장 후보 토론회는 미래통합당 강영석 후보, 구미갑 국회의원 후보 토론회는 미래통합당 구자근 후보가 거부해 토론회가 무산됐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 2시에 예정됐던 지역 언론사 주최 경산시 국회의원 후보 토론회도 미래통합당 윤두현 후보를 비롯한 타 후보들이 불참을 통보해 토론회가 무산됐다”는 것이다. 여기에다 지난달 27일에는 포항지역 언론 6개사가 공동 기획한 ‘후보자 검증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미래통합당 김병욱 후보와 무소속 박승호 후보가 불참해 무산되고 급기야 4월 3일 더불어민주당 허대만 후보의 단독대담으로 전환해 방송하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했다. 특히, 미래통합당 포항남울릉 김병욱 후보는 방송토론을 하루 앞둔 26일 저녁 9시가 지나서야 불참을 통보해 주최측과 상대 후보를 황당하게 했다. 선거관리위원회와 방송사를 비롯한 여러 언론매체에서 주관하는 후보자 토론회는 유권자들에게 공직 후보자에 대한 알권리를 제공하고 후보자의 자질을 검증하는 한편 상호 토론을 통해 대안마련과 준비정도를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이다. 코로나19로 유권자들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있는 TV토론회에 불참하는 것은 유권자에 대한 기만일 뿐만 아니라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라는 해묵은 등식만 믿는 오만이다. 미래통합당 후보들은 자신 있고 당당하게 토론회에 나와 시민들에게 검증받기를 바란다.

관권선거 논란에 휩싸인 이희진 영덕군수!

▲미래통합당 김희국 후보와 이희진 영덕군수가 함께 인사 다니며 지역 어민들을 만났다는 제보 ▲더불어민주당 강부송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영덕군청에 항의공문 발송…이희진 군수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

관권선거 논란에 휩싸인 이희진 영덕군수!

지난 4일(토) 새벽 4시경 강구 어판장에서 미래통합당 김희국 후보와 이희진 영덕군수가 함께 인사 다니며 지역 어민들을 만났다는 제보사진@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군위군민신문】이기만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6일, [이희진 영덕군수는 관권선거를 즉각 중단하라]는 논평을 내고 강력 대응키로 했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 4일(토) 새벽 4시경 강구 어판장에서 미래통합당 김희국 후보와 이희진 영덕군수가 함께 인사 다니며 지역 어민들을 만났다는 제보로 시작됐다”는 것이다. 그에 따르면 “김희국 후보 캠프 선대본 영덕사무국장을 비롯한 10여명의 운동원들이 함께 동행했으며 이들은 이희진 군수의 팔짱을 끼고 친분을 과시하는가 하면 어판장을 장시간 밀착해 다니며 영덕 군민들과 인사를 나누었다”고 한다. 만일 “이 같은 제보가 사실이라면 중립을 지켜야 할 현직 군수가 특정후보를 지원한 명백한 관권선거로 공정선거를 크게 저해하는 행위로 볼 수 있다.”는 주장이다. 더불어민주당 강부송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6일, “이번 사태에 대해 영덕군청에 항의공문을 발송하고 이희진 군수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하는 한편, 향후 일어나는 모든 관권부정선거 행위에 강력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희진 군수는 당장 이번 경위를 군민 앞에 소상히 밝히고 사과할 것을 촉구하며 관계당국은 이번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여 한 점 의혹이 없도록 조치함으로써 관권선거 근절과 선거의 공정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총선여론조사-군위‧의성‧청송‧영덕】김희국 56.6% vs 강부송 10.…

▲모든 연령, 지역에서 미래통합당 김희국 후보 압도적 선두 ▲국가혁명배당금당 이광희 3.5%, 지지후보없음 10.3%, 모름 19.1% ▲정당지지도, 미래통합당 64.0%, 더불어민주당 11.2%

【총선여론조사-군위‧의성‧청송‧영덕】김희국 56.6% vs 강부송 10.5%

후보지지도 그래프@편집-군위군민신문@사진 중앙선관위 【군위군민신문】이기만 기자 = 21대 총선이 1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군위‧의성‧청송‧영덕 지역구에 출마한 국회의원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군위군민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오는 4월 15일 치러질 국회의원선거 민심의 향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후보지지도에서 김희국 미래통합당 후보 56.6%, 강부송 더불어민주당 후보 10.5%, 이광희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 3.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성별 지지도 김희국 후보가 ∆남성 58.2% ∆여성55.1%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남성 14.1%, 여성 7.1%의 지지율에 그친 강부송 후보를 크게 앞섰다. ▲연령별 지지도 김희국 후보는 ∆18~20대 58.6% ∆30대 62.3% ∆40대 63.67% ∆50대 53.2% ∆60대 이상 55.7%의 지지율을 보였다. 강부송 후보는 ∆18~20대 12.73% ∆30대 17.2% ∆40대 7.2% ∆50대 18.2% ∆60대이상 7.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지역별 지지도 ∆군위군 김희국 56.5%-강부송 7.0% ∆의성군 김희국 61.3%-강부송 8.9% ∆청송군 김희국 54.3%-강부송 10.6% ∆영덕군 김희국 51.5%-강부송 15.1%로 조사됐다. 정당지지도 ▲정당지지도 정당지지도는 미래통합당 64.1%, 더불어민주당 11.2%로 큰 차이를 보였다. 민생당 1.9%, 정의당 2.4%, 우리공화당 2.3%, 국민의당 1.7% 순으로 나타났다. 모든 연령층에서 미래통합당의 지지율이 가장 높게 나타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군위군으로 13.9%의 지지율을 보였다. 군위군민신문에서 (주)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3월 30일 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702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한 유선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7.6%이고 표본추출은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으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7%p다. 통계보정은 2020년 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를 기반으로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미래통합당 김희국 공천후보 힘 받나!

김정애, 이연백 무소속 군위군의원 입당...의성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무진 군의원, 미래통합당 입당과 김 후보 지지선언

미래통합당 김희국 공천후보 힘 받나!

군위군의회 김정애, 이연백의원과 의성군의회 지무진의원이 미래통합당 김희국 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 【이기만 기자】제21대 총선을 불과 19일 앞둔 지난 26일 군위·의성군 지역 기초의원 3명이 미래통합당 공천후보인 김희국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해 주목받고 있다. 26일 오전 10시 미래통합당 김희국 후보의 의성사무실에서 군위군 기초의원인 무소속 김정애·이연백 의원 등 2명과 의성군 기초의원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무진의원 등 3명이 단체로 미래통합당 입당과 함께 김희국 후보 지지선언에 나선 것. 선거구 조정에 따라 ‘군위·의성·청송·영덕’ 선거구로 개편된 북부선거구에서 인구수가 가장 많은 의성과 군위군 기초의원들의 ‘전격 지지선언’으로 미래통합당 김희국 후보가 상대후보인 더불어민주당 강부송후보에 비해 지역적 세력면에서 압도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특히 이날 지지선언에 나선 3명의 후보 가운데 의성군의원인 지무진 의원의 경우 당적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음에도 미래통합당으로 이적하고 김희국후보 지지선언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좌측에서 부터 이연백의원, 김정애 의원, 김희국 후보, 지무진 의원 군위군의원인 김정애·이연백 의원 등은 지지선언을 통해 “문재인 정권의 오만과 독선, 경제실정 등을 심판하고, 도탄에 빠진 나라를 바로세우기위해서는 자유보수 정당인 미래통합당이 총선에서 압승해야 한다는 생각에 입당하게 됐다”며 “특히 이미 오랜 정치적 경험과 행정적 경륜을 갖춘 김희국 후보야말로 군위·의성지역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고 국정을 반석위에 올려놓을수 있는 최적임자라 판단해 지지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무진 의성군의원 역시 “의성과 군위가 당면한 대형 현안들을 지혜롭게 해결하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기위해서는 김희국 후보가 최적임자라 판단했다”며 “김후보가 압승할수 있도록 최선봉에 서서 승리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미래통합당 김희국 후보는 “군위군을 이끌어가는 김정애·이연백 의원님과 의성군을 대표하는 지무진 의원님 등 세분이 기꺼이 미래통합당에 입당해 지지선언을 해주셔서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며 “여러분의 뜻에 보답하기위해서라도 반드시 이번 총선에서 압승해 지역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의성·청송·영덕’ 선거구에서는 미래통합당 김희국 후보에 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강부송 후보가 후보등록해 맞대결이 펼쳐진다.

인터불고그룹 박홍철회장의 릴레이 고향사랑

군위군 산성면 화본리 방법초소 신규교체 지원

인터불고그룹 박홍철회장의 릴레이 고향사랑

인터불고그룹 박홍철 회장 【이기만 기자】=군위출신의 박홍철 인터불고그룹회장의 끝없는 ‘릴레이 고향사랑’이 잔잔한 화제가 되고 있다. 군위군 산성면 화본리가 고향인 박회장이 고향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애로사항해결의 전도사로 발벗고 나서고 있는 것. 사비를 털어 마을주민들을 위해 ‘마을축제’를 개최하는가 하면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방범초소’ 교체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군위군에 따르면 박회장은 지난 10일 고향인 산성면의 방범초소 교체에 써달라며 2백만원을 기탁했다고 한다. 그동안 산성면 자율방범대가 사용해온 초소용 컨테이너가 낡은 가건축물이여서 잦은 누전등으로 애로를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자율방범대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방범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선 것이다. 군위군 산성면 자율방범대 오송규씨는 “그동안 15명의 자율방범대원들이 낡은 컨테이너 초소에서 근무하면서 애로사항이 많았으나 고향선배인 박홍철 선배님이 후배들을 위해 흔쾌히 컨테이너 사무실 1동을 지원해주셔서 마음편히 방범활동에 매진할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앞서 지난해 9월에는 1천만원의 사재를 털어 산성면 화본리에서 마을축제를 개최하는가 하면 지난 1월 설명절때에도 멸치 1백포를 집집마다 선물해 고향 어르신들의 박수갈채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박홍철회장은 지난 2016년 군위군으로부터 ‘자랑스런 군민상’을 수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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