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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김영만 군위군수, 코…

공직자, 각 사회단체, 군민들 한마음 극복 앞장…김영만 군위군수, “경제 전시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각종 지원대책을 빠르고 정확하게 집행해 나갈 것” 다짐

【기획특집】 김영만 군위군수, 코로나19 극복 총력전이어 민생안정 지원대책 쏟아낸다.!

김영만 군위군수가 신종코로나 19 방역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군위군제공 【이기만 기자】전 세계적으로 불어 닥친 사상 유례없는 코로나 19사태로 WTO(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19 펜데믹’을 선언한 가운데 군위군의 물샐틈없는 방역활동이 군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김영만 군위군수를 정점으로 전 공직자, 각 사회단체, 그리고 무엇보다 근민들이 한마음으로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고강도 방역이 이뤄낸 결과다. 군위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 19사태 발발 후 모든 역량을 동원해 방역에 나섰고 각 사회단체는 어려운 가운데서도 기부행렬에 줄을 섰다. 상생의 군위로 극복 중인 군위군은 포스트 코로나 대책으로 전 행정력을 동원해 경제살리기, 민생안정 지원대책에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편집자 주) ▲‘코로나19 팬데믹’ 전 세계가 큰 충격 코로나 19 팬데믹(새로운 질병의 대유행)이 전 세계를 큰 충격에 빠뜨렸다. 전대미문의 바이러스로 전 세계에 300만명이 넘는 감염자가 발생했고, 안타깝게도 사망자수는 21만명을 뛰어넘었다. 경제지표는 어느 나라 할 것 없이 곤두박질쳤고 저명한 경제 석학들은 앞으로도 글로벌 경기침체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류는 지금 전례 없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세계 모든 나라가 그렇듯 우리나라도 강도 높은 방역을 실시하고 한편으로는 경제 회복을 위해 각종 경기부양책들을 거론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 상황, 안정화 단계 접어드나! 4월 29일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 확진환자는 10,761명, 사망자 246명이다. 지난 2월 18일 대구에서 31번 확진자 발생 이후 하루에도 수백명이 확진판정을 받으며 급격한 확산세를 보였다. 그러나 4월 19일부터 공격적인 방역활동을 시행한 결과, 하루 확진자 수는 11일째 1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군위군도 2월 22일 첫 확진자가 발생 후 3월 3일까지 총 6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후 2달 동안 군민의 단결된 힘으로 코로나 발생 ‘0명’의 청정지역으로 거듭났다. 다행히도 군위군 확진자 모두 완치율 100%로 병원에서 퇴원했다. ▲군위군 재난안전대책본부, 모든 행정력 총동원! 코로나 대규모 감염 위기를 차단할 수 있었던 데에는 군위군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선제적 대응이 주효했다. 지난 1월 31일 코로나 확산 이전부터 재대본을 구성했고, 2월 18일 ‘심각’ 단계로 격상된 후에는 전 행정력을 가동하여 24시간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우선, 선별진료소를 운영하여 군민들의 건강을 수시로 확인했다. 확진자 발생 즉시 동선을 빠짐없이 추적하여 방문 시설을 폐쇄 및 방역조치 했다. 자가격리자에 대해서는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매일 전화 모니터링, 생할 필수품 전달을 하며 상시 점검했다. 해외입국자에 대해 의무검사를 실시해 해외유입사례를 전면 차단했다. 또한, 부모가 확진판정을 받아 보호해 줄 다른 가족이 없는 어린자녀 2명을 행정인력으로 돌봄에 나섰다. 보건소 직원들이 지난 2월 27일부터 2주간 재가노인센터에서 주·야간 교대근무로 식사, 목욕, 빨래를 전담하며 아이들을 보살폈다. 군위군의 방역활동은 모든 분야에 걸쳐 이뤄졌는데 마을단위로 꾸린 군 방역팀 뿐만 아니라 자생적으로 구성된 방역 민간단체가 소독방역 봉사에 힘썼다. 어르신들이 자주 모이는 경로당과 장애인 및 요양원 등 집단보호시설,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1,000회에 걸친 방역을 실시했다. 그뿐만 아니라, 방역작업과 동시에 관내 주요시설을 임시 폐쇄해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했다. 경로당 211개소는 물론이고, 시장, 관광시설 및 문화시설을 폐쇄 및 휴관 조치했고, 외부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시외버스 일부 구간도 운행을 임시 중단했다. 학교, 도서관 등 교육 관련 시설도 상황 종료시까지 휴학, 휴관에 들어갔다. 종교시설, 요양 복지시설, 유흥시설 등 집단감염 고위험 시설은 예방수칙 홍보와 함께 집중관리에 나섰고, 관내 등록 공장 142개 업체에 대해 외국인 근로자 특별관리를 당부했다. 지난 3월 11일부터 시작된 마스크 5부제는 대기줄이 길어 감염병 노출에 우려가 있고, 어르신 등 취약계층은 구입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군위군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마스크 수급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3월 22일부터 모든 주민에게 마스크 17만매, 손소독제 2만 6천개를 무료로 배부했다. 또한, 자원봉사자 40여명이 ‘필터교체형 면 마스크 제작 봉사단’을 구성하여 마스크 2천매를 제작, 지역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어려움 속, 기부행렬 줄이어... 한편, 코로나 한파를 이겨내기 위해 수많은 개인, 단체, 기업체, 출향인들의 성금 기탁과 기부행렬이 줄을 이었다. ㈜제일철망 대표 김미성, 대한한돈협회 군위지부장 홍여흠, 십리골양계장 도명숙, 대성청정에너지, 한국전기관리 군위지점, 청호컴넷 대표 최수용, 대경GSM 모금회, 카페스톤 대표 이경현, 군위성결교회 대표 허병국, 에스케이디엔디 대표 곽유근, 대산 전 재경향우회장 이종철, 우보중앙교회 천상연, 군위군 낙우회원일동, 고로면 농촌지도자회, 군위군외식업지부, 한국자유총연맹군위군지회, 소보면 위성2리 주민 일동, 군위농협, 팔공농협, 보은직물 대표 서성도, 군위군청 직원일동, 군위군산림조합, ㈜하나씨앤디, 고로면 석산리 주민 일동, 재경군위군향우회, 범서토건, 군위라이온스클럽, ㈜화진그린텍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김영만 군위군수, 군위군의회 심칠 의장, 군위농협 산성지점, 군위읍 서진동, ㈜금양대표 류광지, 군위군 새마을지회장 박윤수, 대구경북능금농협, 군위군수의사회, 지승건설 탁기호, 형제건설 장재봉, 범서건설 박한준, 천지건설 김태화, 푸른건설 김병군, 금산건설 김수, 유영건설 이경환, 부산건설 박진관, 에스디건설 문종석, 시티건설 사공영식, 자이언트 권기혁, 아산조경 박형호, 팔공산 주지 법등스님, ㈜파이닉스 R&D 대표 고안상, 한국자유총연맹 소보면 분회·여성회, 구미 진선미한복, 대한 한돈협회 군위지부, (사)전국한우협회, 한국도로공사 군위지사에서는 마스크, 방역장비, 쌀, 라면, 도시락, 음료, 돼지고기, 한우곰탕, 간식키트를 기부하며, 따뜻한 사랑의 온정을 나눴다. 또한, 천주교 대구대교구 사회복지회는 다문화가정과 의료진들에게 ‘사랑의 도시락’ 300개를 제공했으며, 휴업중인 상가에 임대료를 감면해 경제적 고통을 분담하는 착한 건물주도 나타났다. 군은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지난 4월 13일부터 외식 한번 더하기 운동을 펼치고, 지역 초중고 개학이 늦어지면서 판로를 잃은 농가를 위해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도 하고 있다. ▲앞으로는 경제안정 지원대책을 펼칠 때 우선,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재난긴급생활비를 기준 중위소득 85%이하 가구에 상품권으로 50만원에서 80만원까지 차등 지원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입원·격리자에 대해 10만원 상당 생필품 제공 및 45만원 가량의 한달치 생활지원비와 임대료의 20% 주거비를 현금으로 지급한다. 아동수당 대상자, 저소득층 및 갑작스럽게 생계가 곤란해진 가구에도 한시적으로 생활지원을 별도 지급한다. 한편, 소상공인 위기에 보탬이 될 다양한 대책도 쏟아낸다. 먼저, 피해사실을 증빙하는 소상공인에 대해 경제회복 지원금으로 상품권 50만원을 지원한다. 이와 별도로 확진자 방문 점포에 최대 300만원, 휴업점포에 최대100만원을 재개장에 필요한 재료비, 홍보비, 공과금 등을 지원하고, 지난해 연매출액 1억 5천만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카드매출액의 0.8%, 최대 50만원 까지 지급한다.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으로 기업당 10억원이내 이자 4%를 1년간 융자 지원한다. 또한, 군은 관내 사업장을 둔 모든 개인에게 별도신청 없이 지방세 5만원을 감면토록 한다. 피해를 입은 관내 농업인에는 코로나 안정화까지 재해대책경영자금으로 농가당 최대 5천만원을 융자지원 할 방침이다. 김영만 군수는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는 멀어졌으나 군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응원과 상생의 동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일상생활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며 마음의 거리는 더욱 가까워졌음을 느낀다.” 고 말했다. 이어 “위기상황에서 더욱 하나 되는 군위군의 저력을 믿고 힘차게 이겨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은 경제 전시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각종 지원대책을 빠르고 정확하게 집행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김영만 군위군수가 선별진료소를 찾아 점검하는 모습@군위군제공

군위군 미래 먹거리 사업을 찾아라…

2020년 희망군위공무원연구회 발대식 개최…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운영 및 활동지원으로 창의적인 과제 발굴

군위군 미래 먹거리 사업을 찾아라.!…공무원 역량강화 ‘총력’

2020년 희망군위공무원연구회 발대식 모습@사진출처=군위군 【이기만 기자】 군위군이 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다양한 연구활동 지원으로 공직자 역량강화 및 군정발전을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위군의 미래 먹거리 사업을 뽑아내기 위한‘2020년 희망군위공무원연구회 발대식’이 6일 오후3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영만 군위군수, 실과단소장, 연구회원 및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발대식은 권성태 기획감사실장의 연구회 운영경과보고 및 향후 운영방향설명을 시작으로 「기획서 작성법 및 프리젠테이션 기법」 전문가 특강, 군위군수의 공무원연구회 운영에 대한 당부, 팀별 컨설턴트와의 상견례 및 아이디어 탐색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회는 권성태 기획감사실장을 단장으로 9개팀 55명의 회원이 참여해 팀별 아이디어 탐색과 자율과제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연구회 운영을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하고 팀별 컨설턴트를 지정해 예년보다 체계적인 운영 및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과제발굴을 지원할 계획이다. 과제연구에 있어서도 실습위주 컨설팅, 컨설턴트와의 대면회의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공직자 개인역량강화에 기여하고 군위군의 미래 먹거리 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5월부터 6월까지 팀별 컨설팅 활동, 6월 중간보고회, 7월~10월 팀별 연구활동 및 선진지 견학을 거쳐 10월중 연구과제 최종발표회를 통해 우수과제를 선정하게 된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코로나19, 산불비상근무 등 당면현안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연구회에 참석한 회원들을 응원한다.”며 “올해에는 컨설턴트 지정 등 다양한 연구활동 지원을 통해 공직자 역량강화 및 군정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사람】박영춘 군위환경대표

고로면 주택화재 피해가구에 온정의 손길…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 역할 ‘톡톡’

【이사람】박영춘 군위환경대표

박영춘 군위환경 대표/군위군체육회 수석부회장 【이기만 기자】박영춘 군위환경대표가 고로면의 주택화제로 발생한 7톤의 생활쓰레기 처리를 지원하겠다고 선뜻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갑작스런 화제는 지난 4월 24일 발생했다. 안식처를 잃어버린 김모씨는 화제처리에 이중 삼중의 고통을 겪었고 이 소식은 고로면 사무소에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박 대표가 화재로 발생한 7톤 정도의 생활쓰레기 수거에 발 벗고 나서 몽땅 처리한 것이다. 박영춘 군위환경 대표는 “그동안 지역에서 받았던 사랑을 지역의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돌려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뿐 아니다. 사상초유의 코로나19 확산방지에도 박 대표의 숨은 공로가 더욱 빛을 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코로나 19사태가 발생하자 박 대표는 군위환경을 밤·낮 없는 비상근무체제로 전환시켜 8개 읍·면 시가지, 주택가 등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 만들기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는 것이다. 생활쓰레기 및 음식물 쓰레기를 제때 거둬들이고 청결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자신의 위치에서 군위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소명이라 여겼기 때문이다. 박 대표가 이끌고 있는 군위환경은 군위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를 위탁받은 군위군 대표기업으로 “군위환경지킴이”라는 애칭과 함께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박 대표는 현재 군위군새마을문고 회장과 군위군체육회 수석부회장직을 맡아 왕성한 사회 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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