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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불고그룹 박홍철회장의 이웃과 …

인터불고그룹 박홍철회장의 이웃과 고향사랑!

박홍철 회장이 산성면 화본리 고향어르신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기만 기자】군위군 출신으로 호텔그룹인 ‘인터불고 그룹’ 회장까지 오른 박홍철회장의 끊임없는 이웃사랑이 주목받고 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자신의 사재를 털어 남모르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는가 하면 기업체 회장으로서 대내외적인 선행을 마다하지 않아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 박회장은 최근 인터불고 호텔에서 중증장애 아동시설인 인제요양원의 환경개선과 아동들을 위해 현금 1천만원과 대형 건조기 2대를 박선학 원장을 통해기부했다. 박회장의 이웃사랑은 고향인 경북 군위군에서 더욱 빛이나고 있다.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군위군 산성면민들을 위해 지난 9월에는 1천만원의 사재를 털어 산성면 축제를 개최하는 등 고향에서 일어나는 일에 그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곳이 없을 정도라고 한다. 박홍철회장(좌)과 인제요양원 박선학 원장의 모습 이미 그의 고향 군위군에서는지난 2016년 뿌리를 잊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있는 그에게 ‘자랑스런 군위군민상’을 수여하는 등 선행봉사자로 정평이 나있을 정도라고 한다. 군위군 산성면 화본리출신의 박회장이 세계적 다국적 기업인 인터불고 그룹의 최고 경영자(CEO)에 오른것만으로도 ‘개천에서 용났다’고 할만큼 군위군에서는 고향을 빛낸 인물로 칭송이 자자한데 고향사랑에 있어서도 그를 따라잡을수가 없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설을 앞둔 22일에도 박회장은 고향인 화본리를 찾아 멸치 100셋트를 각 가정에 선물로 기증해 고향 어르신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화본리 마을 주민들은 “세상인심이 각박해져 출세하면 고향을 잊는 이들이 많은데 박회장은 항상 고향쪽을 바라보고 있다”며 “박회장의 이같은 고향사랑이 지역민은 물론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회장은 “저의 오늘이 있기까지 고향과 가난이 없었다면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작은 봉사이지만 가난했던 어린시절을 기억하며 함께했던 고향사람들이 좀더 행복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용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작은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고 겸손해 했다.

의성지역 일부단체 신공항유치 조직…

의성반대대책위, 일부단체 투표방해혐의 고발장 접수

의성지역 일부단체 신공항유치 조직적 투표방해행위 제기, 뜨거운 감자 부상!

군공항의성이전반대대책위원회 신광진 위원장이 의성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하고 있다 【이기만 기자】통합신공항 이전후보 예정지인 경북 의성군에서 ‘조직적 투표방해행위’가 제기돼 「군공항 의성이전반대대책위원회」가 고발장을 접수하는 등 신공항 유치문제가 새로운 이슈로 쟁점화되고 있다. 군공항의성이전반대대책위원회(위원장. 신광진 의성군 농민회장)는 31일 오전 10시 의성경찰서앞에서 1백여명의 회원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성군 군공항 주민투표방해규탄 및 고소고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대책위에 따르면 의성군에서는 지난 23일 주민투표발의이후 공항유치 찬성단체가 1곳, 반대단체가 19곳이 등록을 했는데 이중 5곳은 지난 3년간 공항유치 반대운동을 해왔던 단체이지만 나머지 14개 단체는 찬성의 입장을 가졌던 단체인데 투표방해를 위해 가짜 반대단체로 등록했다는 것이 핵심이다. 대책위 신광진 대표는 “공항 유치를 찬성하는 단체들이 대거 반대단체로 등록한후 회의방해 등 조직적 투표방해행위를 자행했다”며 “특히 일부 단체대표들의 경우 신공항유치위원회로부터 유치위원으로 위촉장을 받은 자도 포함돼 있어 이같은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따라 대책위는 이들 단체에 대해 업무방해혐의로 고발하는 한편 경찰과 검찰에서 이들 단체의 배후를 명백히 밝히고 조직적으로 이뤄진 부정투표 개입의 민낯을 낱낱이 밝혀줄 것을 촉구했다. 신광진 위원장이 31일 오전10시 의성경찰서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대책위는 또 “이같은 조직적 투표방해행위가 이뤄진 배경으로 주민투표 관리규칙 4조1항 ‘대표단체를 하려는 단체는 찬반운동을 해왔거나 공표한 단체와 협의 후 대표단체 신청을 할 것’이라는 조항이 있는데도 의성군 선거관리위원회가 자의적인 해석과 법적용으로 이들 단체가 버젓이 ‘반대단체’로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며“의성군 선관위에 대해서도 직권남용 및 권리행사방해혐의로 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고발장 접수가 현실화 되자 당장 ‘의성비안과 군위소보 공동지구’에 신공항을 유치하기위해 혈안이 돼 있는 의성군에 비상이 걸렸다. 군공항의성이전반대대책위 회원들이 공정한 주민투표를 촉구하는 현수막을 펼쳐들고 있다 오는 21일 주민투표를 앞두고 의성군에서 유치를 희망하는 「의성비안-군위 소보」공동지구에 대한 군민들의 찬성투표률을 높여야 하는 시점에 의성지역 주민단체들간 찬반을 둘러싼 내홍과 투표방해행위 고발이 터져나와 자칫 투표에 악영향이 미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특히 의성군과 신공항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는 군위군에서는 이번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어 주민투표 결과여하에 따라 투표방해행위 등의 문제가 새로운 쟁점으로 급부상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의성군수는 지난 19일 ‘대구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관련 주민투표실시 요구사실을 공표’했으며, 이에 의성군 선거관리위원회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찬성과 반대단체 등록을 접수했다.

통합신공항 유치관련 의성군 찬반 …

일부찬성측 단체들이 반대단체로 포장해 대표단체로 등록했다는 지적일어

통합신공항 유치관련 의성군 찬반 주민단체간 내홍!

【이기만 기자】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인 의성군이 공항유치를 찬성하는 단체와 반대하는 단체간의 내홍으로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다. 의성군 농민단체와 지역주민들에 따르면 그동안 의성지역에서는 공항유치를 찬성하는 단체와 반대하는 단체로 양분됐으나 최근 4~5개 단체가 반대단체로 합류해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표단체로 등록했다는 것이다. 이과정에서 당초 공항유치를 반대해온 ‘대구군공항의성이전반대대책위원회’ 등 단체는 오히려 선관위에 반대단체로 등록을 하지 못하는 기현상이 발생, 지역에서는 ‘의성군을 비롯한 공항유치세력들이 방해공작을 하고 있다‘는 말까지 나도는 등 심각한 내홍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그동안 의성군에서는 그동안 4~5개 단체가 공항유치에 찬성해왔으나 막상 선관위 등록에는 ‘통합신공항의성군유치위원회’만 찬성단체로 등록하고 나머지 19개단체 모두 반대단체로 등록했다는 것이다. 이과정에서 ‘푸른의성 21’이 대표단체로 등록해 정작 그동안 공항유치를 반대해온 ‘대구군공항의성이전반대대책위원회’ 는 등록을 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문제는 반대단체로 등록해 놓고도 실제 반대현수막은 설치하지 않는 등 일부 단체들이 ‘대구군공항의성이전반대대책위원회’ 등 강경반대 주민들의 주민대상 선거운동을 조직적으로 방해하기 위해 반대대책위에 합류한후 대표단체로 등록하지 않았느냐는 음모론까지 제기되는등 공항찬반을 둘러싼 주민들간 힘겨루기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일각에서는 “만약 이같은 일련의 과정이 조직적으로 이뤄졌다면 심각한 주민투표방해공작으로 볼수 있다”며 “의성군의 주민단체들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이같은 사안에 대해 경북도 선관위가 사실을 규명하여 불법공작여부를 판별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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