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목)
【군위군민신문】이기만 기자 = 군위군 부계면 소재 카페 스톤(대표 이경현)은 지난 12일 군위군청을 방문 ‘코로나 19 바이러스’ 관련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성금은 경상북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군위군에 코로나 관련 지원물품으로 배분된다. 군위군은 관내 코로나 19로 고통 받고 있는 취약계층 등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경현 대표는 “코로나 사태로 고통을 받고 있는 지역민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하루빨리 코로나 19가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