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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의원, 상주·의성·군위지역 460억 규모 농산어촌개발사업 선정 쾌거【이기만 기자】김재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자유한국당,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상주, 군위, 의성지역 8개 지역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460억원을 확보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지역의 주민 소득과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농촌 인구를 유지하고 지역별로 특화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국비 지원률이 높아 지자체간 경쟁이 치열한 사업 중 하나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은 상주시 중동면(40억원), 은척면(40억원), 청리면(40억원), 화북면(40억원)과 의성군 옥산면(40억원), 안평면(40억원), 춘산면(40억원) 그리고 군위군 군위읍(180억원) 등 3개 시군 8개 읍면으로 국비 322억 원을 포함해 총 460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이들 8개 읍면에는 문화센터 및 복지회관 리모델링, 다목적실내체육관, 가로등 정비, 공용주차장 조성, 하천 및 골목길 정비 등 지역 특색에 맞춰 생활편익과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들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김재원 예결위원장은 상주시, 의성군, 군위군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만큼 원활한 사업추진과 예산 확보를 위해 지자체와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김재원 예결위원장은 “농림부 농산어촌개발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기까지 착실히 준비해 주신 시장군수님, 지역별 추진위원장님을 비롯한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예산 지원예산을 확보해 지역발전과 농촌지역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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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의원, 상주·의성·군위지역 460억 규모 농산어촌개발사업 선정 쾌거【이기만 기자】김재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자유한국당,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상주, 군위, 의성지역 8개 지역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460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지역의 주민 소득과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농촌 인구를 유지하고 지역별로 특화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국비 지원률이 높아 지자체간 경쟁이 치열한 사업 중 하나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은 상주시 중동면(40억원), 은척면(40억원), 청리면(40억원), 화북면(40억원)과 의성군 옥산면(40억원), 안평면(40억원), 춘산면(40억원) 그리고 군위군 군위읍(180억원) 등 3개 시군 8개 읍면으로 국비 322억 원을 포함해 총 460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이들 8개 읍면에는 문화센터 및 복지회관 리모델링, 다목적실내체육관, 가로등 정비, 공용주차장 조성, 하천 및 골목길 정비 등 지역 특색에 맞춰 생활편익과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들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김재원 예결위원장은 상주시, 의성군, 군위군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만큼 원활한 사업추진과 예산 확보를 위해 지자체와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김재원 예결위원장은 “농림부 농산어촌개발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기까지 착실히 준비해 주신 시장군수님, 지역별 추진위원장님을 비롯한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예산 지원예산을 확보해 지역발전과 농촌지역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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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 독도서 일본 정부의 보복적 수출규제 규탄【이기만 기자】경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서재원)는 21일 독도에서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를 규탄하며 독도 수호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서재원 회장을 비롯한 경북 23개 시군의회의 의장들은 울릉도에서 주관한 이번 월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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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간담회 개최【이기만 기자】군위군의회는 8월 12일 의회소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건에 대해 제안설명을 듣고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올라온 안건은 △ 기획감사실 소관 2019년(재)군위문화관광재단 출연계획안, (재)군위문화관광재단 사무실 등 무상사용 동의안△ 주민복지실 소관 군위전투전승기념공원 민간위탁 동의안 △ 산림축산과 소관 군위군 동물복지형 친환경축산 육성에 관한 조례안 △ 도시새마을과 소관 관리계획 세분화에 따른 군관리계획 결정(변경)안, 산림조경숲 조성사업에 따른 군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이다. 이번에 논의된 안건은 9월 개최 예정인 제240회 임시회에 정식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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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아베정부의 명분 없는 경제침략 강력 규탄!【이기만 기자】경상북도의회 장경식의장은 8월 12일 일본대사관 앞 평화비소녀상에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하고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 및 광역의원이 함께한 『아베정부의 내정간섭 및 경제침략 행위 철회촉구』행사에 참석해 성명서를 낭독했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이번 성명을 통해 아베내각이 지난 7월 4일 반도체 소재 등 3개 품목에 대한 수출규제에 이어 8월 2일 우리나라를 화이트리스트 국가에서 배제하는 등 일련의 경제적 조치들이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한 명분 없는 경제침략으로 규정했다. 따라서 국민들의 자발적인 촛불시위, 불매운동 등 각종 활동을 적극 지지하며, 시․도 의회에서도 산업분야 행정 및 재정상의 지원, 역사․인권․평화관련 교육 강화, 한반도 평화경제체제 구축 등 위기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임을 표명했다. 또한, 아베정부가 한․일 양국의 우호관계 회복과 평화적 문제해결을 위해 외교적 대화의 장에 복귀할 것을 촉구했다 경상북도의회 장경식의장은 “일본과 우리나라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일본은 경제침탈을 시작으로 우리국토를 유린해왔고 이번에도 수출규제 등 경제보복을 시작으로 제국주의로 나설려는 속셈을 내비친다.”고 말하며, “경북도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그 누구도 일본의 이러한 행위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일본을 강하게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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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칠 군위군의회의장, 의정대상 수상!【이기만 기자】군위군의회 심칠 의장이 지난 7월 한국미디어뉴스(주) 시사코리아 주관 기초의회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기초의회 부문 의정대상은 지방자치 발전 및 의회역량 강화에 앞장선 기초의회 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심칠 의장은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사회공동체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심칠 의장은 제8대 전반기 의장으로서 남다른 열정과 평소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심칠 의장은 “초심을 잊지 않고 겸허한 자세로 군민 애로사항 해결에 앞장서겠다.”며 “특히 군민 삶의 질 향상과 군위군 발전을 위해 한결같은 자세로 의정활동을 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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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경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정기총회 개최【이기만 기자】군위군의회(의장 심칠)는 24일 군위 오펠골프클럽에서 21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경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서재원, 포항시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경상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칙 개정의 건과 2018~2019 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결산 승인의 건 등을 심의하고 시군의회 상호간 공동 관심사항에 대한 정보와 의견을 교환하고 현안문제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군위군의회 심칠 의장은 환영사에서 “앞으로도 그 간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발판삼아 더욱 내실을 다지고, 경북의 발전을 주도해 나가는데 경북시군의장협의회가 앞장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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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심 칠 군위군의회 의장【이상형 기자】심 칠 군위군의회 의장은 7월 22일 오전 10시,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의원간담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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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석 도의원, 우수의정 대상 기염!【이기만 기자】박창석 경상북도의회 통합공항이전특별위원회 위원장(자유한국당, 군위)이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시상하는 제7회 우수의정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번 수상은 박창석 위원장이 지난 1년간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대안 제시에 남다른 열정과 성과를 보여 도정의 발전을 선도하고 도민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보여 진다. 특히, 지난해 7월 구성된 경상북도의회 통합공항이전특별위원회에서 위원장의 중책을 맡게 된 박창석 의원은 4차례에 걸쳐 위원회를 개최해 통합공항이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체계적이고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경북도의회와 대구시의회 통합공항이전 특별위원회 공동으로 통합신공항이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중앙정부에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으며, 통합신공항 조속 추진 촉구 결의안을 채택해 국회와 관련 중앙부처에 전달한 바 있다. 농수산위원회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박 위원장은 고령화 및 탈․이농으로 붕괴의 위기에 직면한 농촌을 살리기 위해서는 농업종사자의 확보 및 체계적인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력 주장하며 농업을 가업으로 승계한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위해 「경상북도 가업승계 농업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해당 조례안은 가업승계 농업인 지원사업과 예산지원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하고 있다. 박창석 위원장은 도정질문에도 두 차례 나서 소프트웨어가 부족한 경북관광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했으며, 삼국유사테마파크 운영비의 도비지원을 촉구하고 중앙선 복선 전철화 사업 중 의성~군위 구간만 단선화 한다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등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박 위원장은 “300만 도민께서 제 가슴에 달아준 도의원 배지의 무게를 여실히 느낀 1년이었다.”면서, “우수의정대상 수상을 계기로 스스로를 더욱 채찍질하여 군위와 경북의 밝은 미래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제7회 우수의정 대상 시상식은 7월 25일(목)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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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찾은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이상형 기자】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들이 군위군을 찾았다.제107차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정훈선, 안동시의회) 월례회 참석을 위해서다. 군위군의회(의장 심칠)는 지난 17일 부계면 백송스파비스 관광호텔에서 제107차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는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주최, 군위군의회가 주관해 도내 10개 시·군의회 의장들과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군위군의회 심칠 의장은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군위군을 방문해주신 의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회의를 통해 화합과 협력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동참하여 경북 북부지역의 상생과 상호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